새 국회의장에 김진표·이상민·조정식 등 도전 거론
더불어민주당이 21대 국회 후반기를 이끌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작업을 시작한 가운데, 국회의장에 김진표, 이상민, 조정식 의원 등의 도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새 의장단 내부 후보 선출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국회부의장에는 변재일, 김영주 의원 2파전이 유력한데 김 의원은 어제(13일) 동료 의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국회의장 #국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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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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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부의장에는 변재일, 김영주 의원 2파전이 유력한데 김 의원은 어제(13일) 동료 의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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