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문재인 사저 앞 한밤 확성기 소음 멈춘다…경찰 엄중 대응

연합뉴스 박정헌
원문보기
주민 탄원 접수…야간 확성기 사용 못 하도록 집회 시위 제한 통고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구경(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3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사저 맞은편 길가에 많은 사람이 문 전 대통령 사저를 바라보고 있다. 2022.5.13 image@yna.co.kr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구경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3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사저 맞은편 길가에 많은 사람이 문 전 대통령 사저를 바라보고 있다. 2022.5.13 image@yna.co.kr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 주민들은 앞으로 밤샘 시위로 인한 확성기 소음에 시달리지 않을 전망이다.

경남경찰청 경비과는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 앞 시위와 관련해 야간 확성기 사용을 제한하는 집회 시위 제한 통고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문 전 대통령 반대단체가 집회신고를 한 내달 5일까지 효력이 유지된다.

이 단체는 지난 11일 오후부터 13일 오전까지 확성기 집회를 해 마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와 관련한 주민 탄원은 4건 접수했으며 112 신고만 50건 넘게 접수됐다.

경찰은 향후 이 단체가 집시법 시행령이 정한 소음 기준(주간 65㏈·55㏈)을 어기면 소음 중지 명령과 형사입건을 할 예정이다.


또 확성기 사용 제한 통고 위반 시 해당 집회에 대한 금지 통고를 한다.

이 밖에 경찰은 지난 6일 문 전 대통령 사저 인근에서 확성기 등을 사용해 귀향 반대 집회를 진행한 다른 반대단체 주최자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헌법에 보장된 집회 시위 자유와 시민의 행복추구권 조화를 유지하기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일관되고 엄정한 법 집행을 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해 피격 항소
    서해 피격 항소
  2. 2윤석열 구속영장 발부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
  3. 3이정효 감독 갤럭시
    이정효 감독 갤럭시
  4. 4용산 대통령실 사우나
    용산 대통령실 사우나
  5. 5광주 전남 통합
    광주 전남 통합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