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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 1분기 적자 전환…"유가 상승·수요 부진 영향"

이데일리 경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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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액 증가에도 영업손실 기록
"수익성 회복 위해 판가 인상 등 추진"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휴비스가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 상승에 수요 부진이 겹치며 1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휴비스(079980)는 13일 발표한 분기보고서에서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5% 증가한 2816억원, 당기순손실은 적자 전환한 101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휴비스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중국 봉쇄가 장기화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유가가 급등해 원자재값이 치솟은 데다 주력 시장인 유럽연합(EU)·북미·중국 시장의 성장 둔화에 따른 수요 부진, 글로벌 물류 대란 여파 등이 지속된 점이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휴비스 관계자는 “사업 환경 악화에 따른 원가 상승을 단기간에 해결하는 덴 한계가 있었다”며 “현재 주력 사업의 수익성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계획 아래 지속적 판매가 인상, 생분해·냉감 소재 등 친환경·고기능성 소재 판매 확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메가 트렌드인 전기차와 친환경 소재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혁신하고 신사업 발굴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연결 기준, 단위=억원, 자료=휴비스

연결 기준, 단위=억원, 자료=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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