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사법농단 무죄' 신광렬 前부장판사 변호사 개업

연합뉴스 황윤기
원문보기
신광렬 전 서울고법 부장판사[연합뉴스 자료사진]

신광렬 전 서울고법 부장판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른바 '사법농단' 사건에 연루돼 기소됐다가 무죄가 확정된 신광렬(57·사법연수원 19기) 전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변호사로 개업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 전 부장판사는 최근 대한변호사협회에 개업 신고를 마치고 개인 법률사무소를 냈다.

신 전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였던 2016년 '정운호 게이트' 당시 판사들을 겨냥한 검찰 수사를 막기 위해 영장 청구서에 담긴 사건 기록에서 수사 상황과 향후 계획을 수집한 뒤 법원행정처에 보고한 혐의로 2019년 3월 기소됐다.

그러나 신 전 부장판사와 당시 영장 전담 판사였던 조의연·성창호 부장판사 모두 1∼3심에서 전부 무죄를 선고받았다.

다만 대법원은 올해 1월 "법관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며 신 전 부장판사에게 감봉 6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신 전 부장판사는 대법원 징계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한 뒤 퇴직했다.

water@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2. 2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3. 3김민석 총리 BTS
    김민석 총리 BTS
  4. 4트럼프 그린란드 갈등
    트럼프 그린란드 갈등
  5. 5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