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구자학 아워홈 명예회장이 향년 92세로 별세한 가운데 12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빈소로 향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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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학 아워홈 명예회장이 향년 92세로 별세한 가운데 12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빈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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