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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KG스틸, 쌍용차 인수 기대감에 7%대 상승

조선비즈 장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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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쌍용자동차의 인수합병 재추진을 허가한 14일 서울시에 위치한 한 쌍용자동차 대리점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쌍용자동차 인수전에 뛰어든 곳은 KG그룹, 쌍방울, 파빌리온프라이벳에쿼티(PE) 등 3곳이다./뉴스1

법원이 쌍용자동차의 인수합병 재추진을 허가한 14일 서울시에 위치한 한 쌍용자동차 대리점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쌍용자동차 인수전에 뛰어든 곳은 KG그룹, 쌍방울, 파빌리온프라이벳에쿼티(PE) 등 3곳이다./뉴스1



KG스틸이 강세다.

12일 오후 1시 29분 KG스틸은 전일보다 1650원(7.78%) 오른 2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KG스틸 주가 상승은 KG그룹의 쌍용차 인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KG그룹은 KG케미칼·스틸 등 5개의 상장사를 거느리고 있다. 이에 관련주로 묶이며 주가가 상승세다.

전일 쌍용차와 매각 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인수제안서 접수를 마감했다. 쌍용차 인수 예정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KG그룹과 쌍방울그룹, 파빌리온프라이빗에쿼티(PE), 이앨비엔티가 참여했다. KG그룹이 사모펀드 파빌리온PE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면서 인수전은 3파전으로 압축됐다.

업계에서는 파빌리온PE와 연합한 KG그룹을 유력한 인수 후보로 꼽고 있다. KG그룹 컨소시엄에는 2019년 동부제철 인수 당시 손잡았던 사모펀드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PE)도 포함돼 있다. 파빌리온PE까지 컨소시엄에 합류하면서 충분한 인수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쌍용차 인수 예정자는 이르면 13일 선정될 예정이다.

장윤서 기자(pand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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