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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자 "류현진, 양키스 홈에서 캐치볼 훈련…15일 등판 할 듯"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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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부상 복귀 준비를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캐나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넷' 토론토 블루제이스 담당 샤이 다비디 기자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류현진 훈련 소식을 알렸다. 그는 "류현진이 몇 분 전 양키스 스타디움 외야에서 캐치볼 훈련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 분 뒤 "류현진이 15일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지난 8일 미국 뉴욕주 버펄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더램 불스와 트리플A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4이닝 5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5실점(2자책점)을 기록하고 이날 경기를 마쳤다. 수비 실책에 실점이 많았지만, 투구 수 74구를 던지며 몸에 문제가 없다는 게 가장 중요했다.

경기 내용과 별개로 재활 등판에서 부상 또는 통증 등의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 토론토 담당 기자들은 투구 수와 몸 상태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짚으며 류현진이 순조롭게 메이저리그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 시즌 류현진은 부진한 출발을 했다. 2경기에 나서 7⅓이닝을 던지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3.50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첫 등판인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3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졌고, 오클랜드와 경기에서도 부진했다. 부상이 류현진 경기력에 영향을 미쳤다.


현재 토론토는 류현진 없이도 좋은 선발 로테이션을 구성하고 있다. 1선발 호세 베리오스가 부진하지만, 케빈 가우스먼을 필두로 알렉 마노아, 류현진 대체 선발 로스 스트리플링 경기력도 나쁘지 않다. 베리오스와 류현진 부진에도 토론토 선발진은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15일 등판이 확정된다면 류현진은 재활 등판 후 6일 휴식을 하고 경기에 나선다. 통산 탬파베이전에서 승리 맛은 보지 못했다. 4경기에 선발 등판했고 20이닝을 던지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한편, 11일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서는 일본인 선발투수 기쿠치 유세이가 마운드에 오른다. 기쿠치는 올 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4.35로 주춤한 데, 지난 5일 양키스를 상대로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첫 승을 챙긴 바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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