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중앙일보 언론사 이미지

문재인 뒷편엔 박근혜…尹대통령, 두 전직 대통령과 악수

중앙일보 배재성
원문보기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박근혜 전 대통령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마당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강정현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박근혜 전 대통령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마당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강정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10일 국회의사당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취임식 본 행사에서 앞서 참석한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악수하며 인사했다. 문 전 대통령과 박 전 대통령은 밝은 표정으로 윤 대통령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윤 대통령은 시민들과 인사하면서 180m 가량을 걸어 취임식장에 입장했다.

이날 오전 11시3분쯤 행사장 단상에 오른 윤 대통령 내외는 먼저 자리를 잡고 앉아 있던 문 전 대통령 내외를 향해 걸어간 뒤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건넸다. 이후 윤 대통령 내외와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악수하며 윤 대통령 취임을 축하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마당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문재인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각국 사절단을 비롯한 참석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마당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문재인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각국 사절단을 비롯한 참석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 대통령 내외는 곧이어 자리를 옮겨 단상 한쪽에 자리 잡은 박 전 대통령을 향해 걸어간 뒤 악수를 하며 인사했다. 문 전 대통령과 박 전 대통령은 약 5m가량 떨어진 자리에 앉아 있었다. 윤 대통령 내외는 전직 대통령과 인사를 나눈 뒤 단상에 앉은 내외빈과 인사를 했다.

식순에 따라 국민의례가 진행됐고 윤 대통령은 단상 정면의 돌출 무대로 나와 취임 선서를 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과
  2. 2미얀마 군부 총선
    미얀마 군부 총선
  3. 3강민호 FA 계약
    강민호 FA 계약
  4. 4쿠팡 김범석 청문회 불출석
    쿠팡 김범석 청문회 불출석
  5. 5한강공원 자율주행로봇
    한강공원 자율주행로봇

중앙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