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MBN 언론사 이미지

'최연소 여당 대표' 이준석 "우리는 춘래불사춘, 민주는 동래불사동"

MBN
원문보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 사진=연합뉴스


이준석(37)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10일) 0시 기준 최연소 여당 대표가 됐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로 5년간의 여정을 시작한다”고 운을 떼며 당원들에게 여소야대 정국을 잘 헤쳐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다음 총선이 있는 2024년 6월까지 ‘여소야대’라는 정치적 지형이 유지됩니다.

그는 “청문회를 보면 우리에게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이고 민주당에는 동래불사동(冬來不似冬·겨울이 왔지만 겨울 같지 않다)이라는 생각이 든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정권을 잡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저조한 지지율과 민생 과제까지 의회권력을 야당이 장악한 구도에 갇혀 험난한 출발을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이 대표는 “계절에 맞는 옷을 갖춰 입는 쪽이 더 잘 적응해 나갈 것”이라며 집권여당으로서 야당과 호흡 맞춰 국정을 이끌어 가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병도 이재명 정부
    한병도 이재명 정부
  2. 2강선우 1억 의혹
    강선우 1억 의혹
  3. 3정건주 미우새 합류
    정건주 미우새 합류
  4. 4장우진 린스둥 결승
    장우진 린스둥 결승
  5. 5그린란드 군 배치
    그린란드 군 배치

MB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