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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You'll Never Walk Alone'...마인츠, 22-23시즌 홈 유니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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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마인츠가 2022-23시즌 입을 유니폼을 빠르게 공개했다.

마인츠는 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주말에 열리는 프랑크푸르트와의 마지막 홈 경기에서 2022-23시즌 홈 유니폼을 입고 뛸 것이다. 특별한 메시지도 전한다.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Better World Foundation'이라는 문구를 새길 것이다. 메인 스폰서와 'You'll Never Walk Alone'도 같이 유니폼 앞에 붙게 된다"고 공식발표했다.

이재성이 메인 모델로 나섰다. 이재성은 지난 여름 홀슈타인 킬을 떠나 마인츠에 입성했다. 곧바로 주전으로 자리를 잡으며 꾸준히 경기를 뛰었다. 중원과 공격을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맡았다. 활발한 움직임과 전개 능력을 과시하며 입지를 굳혔다. 부상을 당해 현재는 뛰고 있지 않으나 독일 분데스리가 26경기 4골 3도움이라는 준수한 기록을 남기고 있다.

마인츠의 홈 유니폼 홍보 영상에 등장한 이재성은 "우린 항상 'You'll Never Walk Alone'란 구호를 경기장에 올 때마다 외친다. 이건 축구에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다.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도 해당되는 말이다"고 말했다.

주장 무사 니아키테는 "축구는 세상을 움직인다.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을 모이게 하기도 한다. 최근 전 세계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넣는 무의미한 전쟁이 발생해 무고한 사람들이 비극적으로 목숨을 잃었다. 우리는 경기장에서 서로를 위해, 평화를 위해 힘을 써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놓았다.

마인츠는 "홈 유니폼 판매 이익 중 일부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피해를 본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비용으로 활용된다"며 좋은 취지를 담고 있다는 걸 강조했다. 홈 유니폼을 입게 되는 경기이자 2021-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최종전이기도 한 프랑크푸르트전을 앞둔 마인츠는 현재 9위에 올라있다.


사진=마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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