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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사조동아원, 밀 가격 다시 톤당 400달러 돌파소식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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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동아원이 밀 가격 강세 지속에 따라 급등세를 보인다. 사조동아원은 9일 오전 10시 52분 기준 전날보다 6.56%(125원) 오른 2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상승은 안정세를 찾아가던 밀 가격이 다시금 오르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원맥을 가공해 판매하는 제분사업부문과 가축 및 양식어류의 사료를 판매하는 생물자원사업부문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원맥은 밀가루의 원료가 되는 아직 빻지 아니한 밀을 뜻한다.

이날 시카고선물거래소에 따르면 5일 기준 밀 가격은 톤당 402.7달러로 전일보다 2.8%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평균인 258달러보다 56% 높은 수치다. 4월 평균이었던 391.84달러와 비교해도 2.77% 오른 수치다.

밀 가격 강세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영향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밀 주요 수출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 세계에서 수출 비중이 약 25%를 차지한다. 곡물 수입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한편, 국제 밀 가격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후 20% 이상 급등했다. 1월 평균 톤당 284달러였던 밀 가격은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296달러, 3월 407달러로 꾸준히 상승했다. 가격은 지난달 평균 391.84달러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찾는 듯했으나 다시 400달러대로 올라섰다.

[이투데이/안경무 기자 (noglasse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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