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靑 "文, 9일 오후 6시 퇴근해 분수대에서 인사"

아시아경제 이지은
원문보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임기 종료를 나흘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의 남은 일정을 공개했다.

탁 비서관은 5일 MBC라디오와 KBS라디오에 잇따라 출연, "문 대통령이 9일 오후 6시가 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관저에서 (김정숙) 여사를 모시고 청와대 정문 쪽으로 걸어서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정문부터 분수대까지 내려가며 인사하고, 짧게 소회도 밝힐 계획이라고 탁 비서관은 전했다.

임기 마지막 날에는 역대 대통령들이 한 것처럼 현충원을 찾을 계획이다. 탁 비서관은 "오는 9일 현충원을 참배한 뒤에는 별도의 퇴임 연설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 행사도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탁 비서관은 "어디라고 밝힐 수는 없지만 외교 행사도 있어서 마저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청와대는 내부 전산망이 끊겨 보고를 수기로 하는 상태라고도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정현 모친상
    이정현 모친상
  2. 2울산 웨일즈 장원진 감독
    울산 웨일즈 장원진 감독
  3. 3박나래 차량 특정 행위
    박나래 차량 특정 행위
  4. 4이재명 대통령 경복궁 산책
    이재명 대통령 경복궁 산책
  5. 5서해 피격 항소
    서해 피격 항소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