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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日기시다, '핵무기 없는 세상' 협력 강조…북핵 우려도

뉴시스 이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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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기시다, 유럽 순방 중 교황청 방문
교황 "평화 번성하려면 가장 파괴적인 무기 내려놓아야"
우크라 사태도 논의
[히로시마=AP/뉴시스]2019년 11월 일본을 방문한 교황 프란치스코가 원자폭탄 피해자들을 기리는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서 촛불에 불을 붙이는 모습. 2019.11.24.

[히로시마=AP/뉴시스]2019년 11월 일본을 방문한 교황 프란치스코가 원자폭탄 피해자들을 기리는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서 촛불에 불을 붙이는 모습. 2019.11.24.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4일(현지시간) 만나 핵무기 없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NHK, 바티칸뉴스 등에 따르면 유럽 순방 중인 기시다 총리는 이날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바티칸(교황청)에서 교황과 25분 가량 회담했다.

교황은 핵무기 사용과 보유를 전적으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는 "평화가 번성하려면 모두가 전쟁 무기, 특히 가장 강력하고 파괴적인 무기를 내려놓아야 한다는 사실이 어느 때보다 명확하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교황에게 이날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다면서 북한 핵·미사일과 납북자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또 자신이 피폭지인 히로시마 출신이라며, 핵무기 없는 세계를 위해 바티칸과 협력하고 싶다고 했다.


양측은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평화를 복원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2월 24일부터 계속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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