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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문대통령, 5월 9일까지 참모회의 계속 주재"

연합뉴스 임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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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달 22일 오전 춘추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친서를 주고 받은 것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달 22일 오전 춘추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친서를 주고 받은 것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4일 "청와대는 임기 마지막까지 경제 및 안보위기에 대응할 것"이라며 "청와대에서 매일 열리는 일일상황회의 및 대통령 주재 참모진 회의는 임기 마지막 날인 9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의 '코로나19 대처상황' 보고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위기관리센터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2020년 1월부터 현재까지 '코로나 19 대처상황'이라는 보고서를 만들고 있다. 오늘 969번째 보고서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문 대통령은 주말이나 해외 순방 중일 때를 포함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를 보고받았다고 박 대변인이 부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5월 3일 오후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5월 3일 오후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또 이와 별도로 지난해 11월부터 경제문제 대처를 위해 경제수석을 팀장으로 하는 '경제 태스크포스(TF)'를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대응 TF'로 개편, 이를 통해 매일의 경제 상황을 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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