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학폭 의혹' 김가람 데뷔…"르세라핌 멤버로 열심히"

더팩트
원문보기

2일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 발매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한 김가람이 최근 불거진 학폭 의혹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이동률 기자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한 김가람이 최근 불거진 학폭 의혹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데뷔 전 '학폭' 의혹이 불거졌던 르세라핌 김가람이 이와 관련해 말을 아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은 2일 오후 3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피어리스)' 발표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최근 '학폭' 논란이 있었던 김가람은 이와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말씀드리기가 어렵다는 걸 이해해주셨으면 감사하겠다"며 "르세라핌 멤버로서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가람에 앞서 리더 김채원이 먼저 나섰다. 그는 "제가 혹시 리더로서 먼저 말씀을 드려도 될지"라며 "현재 이 사안에 대해 회사와 논의 중이고 절차에 맞게 대응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다. 그 점 양해 부탁드린다. 추후 정확히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초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김가람이 학교폭력 가해자라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김가람과 같은 중학교를 나왔다고 주장한 A 씨는 "주변학교까지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로 질 안 좋기로 유명했다", "저런 사람이 데뷔를 하다니 너무 억울하다"고 작성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소속사 쏘스뮤직은 "최근 제기된 의혹은 해당 멤버가 중학교 입학 후 초반에 친구들을 사귀던 시기에 발생한 문제를 교묘히 편집해 악의적으로 음해한 사안"이라며 "일각의 주장과는 달리 해당 멤버는 중학교 재학 시 악의적 소문과 사이버불링 등 학교 폭력 피해자였던 것이 제3자 진술을 통해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법적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이날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kafk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2. 2김상식 매직 4강
    김상식 매직 4강
  3. 3리얼무토 필라델피아 재계약
    리얼무토 필라델피아 재계약
  4. 4가자 평화위원회
    가자 평화위원회
  5. 5이강인 결장
    이강인 결장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