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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엔투테크놀로지, 전기차 방열기판 사업 진출…자회사 설립

이데일리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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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알엔투테크놀로지(148250)가 모빌리티용 방열기판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자회사 ‘알엔투세라믹스’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알엔투세라믹스는 전기차에 들어가는 전력반도체 패키징용 방열기판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력반도체 방열기판은 컨버터, 인버터, 파워트레인 등 전력을 변환하고 제어하는 장치에 사용하는 부품이다. 성능 저하 및 수명 단축의 원인이 되는 열 방출 등의 핵심 역할을 한다.

후지경제에 따르면 지난해 방열기판 세계 시장 규모는 1008억엔으로 추정된다. 친환경자동차의 수요 증가와 자동차의 전장화 및 5G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 기능의 확대 등으로 관련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전기차에 사용되는 방열기판 공급을 발판을 시작으로 향후 판로를 통신, 반도체 분야 등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알엔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지금까지 축적된 세라믹 소재 및 회로기판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국내외 자동차 부품 및 완성차 업체 등에 공급해 전기차 부품 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성장시키겠다“며 ”알엔투세라믹스를 필두로 사업 다각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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