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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보여" 류현진 3이닝 라이브피칭 소화…복귀시 1+1 등판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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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팔뚝 통증으로 선발진에서 이탈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5)이 무사히 라이브피칭을 소화했다.

'MLB.com'은 1일(이하 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은 토론토에서 3이닝 라이브피칭을 했고 건강해 보였다. 그는 재활 등판이 필요해 보이고, 빅리그 로테이션에 합류하면 로스 스트리플링과 피기백으로 활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피기백은 선발투수 2명을 연달아 투입하는 전략이다.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의 복귀전에서 스트리플링과 1+1 방식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부상 이후 치르는 첫 경기인만큼 계획된 투구수만 소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나 최근 스트리플링이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류현진의 투구수를 가져갈 갈 이유는 없다. 토론토는 아직 류현진의 추후 일정을 공개하진 않았다.

류현진은 지난 17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4이닝 5실점) 등판 이후 왼쪽 팔뚝에 통증을 호소화며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올 시즌 성적은 2경기 7⅓이닝 11실점 5탈삼진 평균자책점 13.50으로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특히 직구 최고 구속이 90.2마일(약 145km/h), 평균 구속이 88.7마일(약 143km/h)에 그치며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반면 류현진의 대체자로 나선 스트리플링은 3경기에 선발 등판해 13이닝 4실점 12탈삼진 평균자책점 2.77 호성적을 거뒀다. 직전 등판이었던 지난 28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는 시즌 최다 5이닝을 소화하며 단 한 점만을 내줬다. 류현진이 복귀 후 정상 궤도에 진입하지 못한다면, 선발 자리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

사진=AP/연합뉴스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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