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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난 5년 '노동 분배' 개선…'일·생활 균형'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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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 없는 방역 성공으로 코로나19 이전으로 고용 조기 회복"

문재인 대통령이 132주년 세계 노동절인 1일 "정부는 지난 5년 노동 기본권 보장에 온 힘을 기울였다"며 "ILO 핵심 협약을 비준했고, 최저임금 인상과 52시간제 시행으로 노동 분배를 크게 개선했고, 일과 생활의 균형에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국민청원에 답하는 모습.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32주년 세계 노동절인 1일 "정부는 지난 5년 노동 기본권 보장에 온 힘을 기울였다"며 "ILO 핵심 협약을 비준했고, 최저임금 인상과 52시간제 시행으로 노동 분배를 크게 개선했고, 일과 생활의 균형에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국민청원에 답하는 모습. /청와대 제공


[더팩트ㅣ허주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32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노동자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지난 5년 노동 기본권 보장과 관련한 정부 노력을 직접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1일 SNS 메시지에서 "노동은 지루하게 반복되지만, 조금씩 겸손하게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밀어간다"라며 "우리가 노동을 존중할 때 노동은 행복이 되고, 노동의 결과물에서 땀방울의 고귀함을 느낄 때 노동은 자긍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지난 5년 노동 기본권 보장에 온 힘을 기울였다"며 "ILO(국제노동기구) 핵심 협약을 비준했고, 최저임금 인상과 52시간제 시행으로 노동 분배를 크게 개선했고, 일과 생활의 균형에 진전을 이뤘다"고 덧붙였다.

특히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위기 이전의 고용 수준을 조기에 회복한 것은 봉쇄 없는 방역의 성공 덕분이었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노동은 고용안전망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라며 "정부는 사각지대에 놓인 예술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플랫폼종사자에 대한 고용보험 적용을 확대해 전 국민 고용보험 시대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중대재해처벌법의 시행이 산재사고의 획기적인 감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우리는 코로나를 이겨내며 필수노동자의 헌신이 얼마나 고마운지 알게 되었다"라며 "노동절을 맞아 보건의료와 돌봄서비스, 환경미화, 배달운송 노동자들을 비롯해 이 나라의 모든 노동자들께 다시 한번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sense8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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