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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3년 만, WNBA올스타전 7월 시카고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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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올스타전 개최 이미지.  제공 | 윈트러스트 아레나 트위터 캡처

WNBA 올스타전 개최 이미지. 제공 | 윈트러스트 아레나 트위터 캡처



[스포츠서울 | 김민규기자]미국 여자프로농구(WNBA) 올스타전이 오는 7월 시카고에서 열린다. 코로나로 중단된 지 3년 만이다.

WNBA 사무국은 29일(현지시간) 2022 WNBA 올스타전을 오는 7월 10일 정오 시카고 ‘윈트러스트아레나(Wintrust Arena)’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NBA는 지난 1997년 공식 출범 이후 1999년부터 구단 연고지들을 돌며 올스타전을 개최했다.

그러나 2020년에는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WNBA 12개 팀이 모두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IMG 아카데미에 모여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등 리그가 비정상으로 운영됐고 올스타전은 취소됐다. 또한 지난해에는 도쿄 하계올림픽을 앞두고 정식 올스타전이 아닌 미국 올림픽대표팀과 WNBA 올스타팀의 대결로 치러졌다.

2022 WNBA 정규 시즌 일정은 5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며, 플레이오프는 8월 17일 시작된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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