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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수의 연예인 아들, 개똥·쓰레기 방치" 참다참다 이웃이 폭로[종합]

스포티비뉴스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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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유명 가수 A의 아들인 연예인 B가 집 주변에 반려견의 배설물 등 쓰레기를 방치했다는 폭로 글이 올라와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명 가수의 연예인 아들 때문에 1년간 고통받고 있다'는 폭로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올린 누리꾼은 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용공간인 옥상에 B가 자신의 반려견을 풀어놓고 키우면서 배설물을 제때 치우지 않고 방치해 피해가 막심하다고 주장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짖어대 소음공해도 심각하다고 전했다. B씨는 허스키 외에도 고양이와 라쿤을 키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리소장은 B에게 여러 차례 연락을 취했지만, B는 '개 스스로 목줄을 풀고 다녔다'며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았다고.


B의 민폐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B는 집 앞에 온갖 쓰레기와 잡동사니를 쌓아놓고, 배달 음식을 시켜 먹은 뒤 남은 음식을 그대로 복도에 내놓기 일쑤였다. 이로 인해 건물은 악취와 벌레로 가득해 주민들의 피해가 계속됐다고.

누리꾼은 이를 인증하는 여러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옥상에 방치된 반려견 배설물, 복도를 가득 채운 쓰레기, 생활용품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누리꾼은 문제 해결을 위해 관리소·안전 신문고에 민원을 넣어보고, 소방법으로 신고도 해봤으나 모두 묵살당했다고 밝혔다. 관리인이 B의 현관문에 경고성 협조문을 붙였는데도 B는 이마저도 보란 듯이 구겨 쓰레기 더미에 버렸다고 했다. 또 경찰에 신고해도 '개인 사유지의 일은 관여할 수 없다'는 입장이 돌아왔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누리꾼은 B에게 "이웃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뒷정리 깔끔하게 잘하고 떠나 준다면 그동안의 만행들 너그럽게 용서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이웃들의 공익을 위해 아버지와 그대의 실명도 공개할 생각을 한다"고 경고했다.

이웃의 폭로 이후 질타가 빗발쳤다. 누리꾼들은 "사진과 다른 현실이다", "이기심이 대단하다", "사과문 올리고 반성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B로 지목된 남자 연예인의 SNS 계정을 찾아가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B는 아버지 A에 이어 2대째 활동하는 연예인이다. 아버지 A는 1980년대 데뷔한 유명 가수로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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