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더불어민주당이 6·1 지방선거에 나설 서울시장 후보를 29일 최종 확정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7시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경선에 나선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김진애 전 열린민주당 의원 중 최종 후보가 결정된다. 민주당은 전날 오전 11시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100% 반영해 뽑는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출마한 송영길 전 대표와 김진애 전 의원. 국회사진기자단·경향신문 자료사진 |
더불어민주당이 6·1 지방선거에 나설 서울시장 후보를 29일 최종 확정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7시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경선에 나선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김진애 전 열린민주당 의원 중 최종 후보가 결정된다. 민주당은 전날 오전 11시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100% 반영해 뽑는다.
민주당은 이날 전북지사 후보도 최종 확정한다. 김윤덕 민주당 의원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가운데 김관영 전 바른미래당 의원과 안호영 민주당 의원이 결선 투표에서 맞붙는 상황이다. .
박광연 기자 lightyear@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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