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5월15일
국립국악원은 1964년부터 새롭고 다양한 음악 환경의 변화에따라 국악기 본래의 정서와 특징에 맞춰 가장 적합한 형태로 국악기를 개량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 악기의 단점을 극복하고 장점은 살리기 위한 개량 악기 40여 점을 총 5가지 주제로 구분해 소개한다.
장소: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580-307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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