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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서울 전역 '수변감성도시'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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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에서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을 보고받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 전역에 흐르는 332km의 실개천과 소하천 등 수변을 중심으로 공간구조를 개편한다. 단순 하천 정비를 넘어 문화·경제·휴식 등 야외활동이 가능하도록 생활공간을 바꿔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이루는 것이 목표다. 시는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도림천’ ‘정릉천’ ‘홍제천(상·중류)’에서 4개의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하천과 지역의 특성에 따른 선도모델을 마련해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연내 기본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완공해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2.4.28/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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