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동아일보 언론사 이미지

文대통령, 5월 방한 때 바이든 만나나…靑 “일정 협의 중”

동아일보 한지혜 동아닷컴 기자
원문보기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임기 마지막 기자간담회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양회성기자 yohan@donga.com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임기 마지막 기자간담회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양회성기자 yohan@donga.com


내달 20~22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의 첫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도 만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28일 언론에 “재임 중 상호 신뢰와 존경의 차원에서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간 구체적인 회동 일정을 협의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퇴임을 앞둔 문 대통령에 인사를 전하고 싶다는 바이든 대통령 측의 요청에 따라 계획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5월 방미 계기에 이뤄진 바이든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청와대 측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에 환영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새 정부 출범 초기부터 한미 관계가 지속해서 더욱 공고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백악관 측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이 내달 20∼24일 한국과 일본을 순방한다는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을 먼저 방문한 뒤 일본에서 개최되는 쿼드(Quad)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윤 당선인은 내달 10일 취임한 후 11일 만인 21일에 첫 한미정상회담을 가지게 된다.

한지혜 동아닷컴 기자 onewisdom@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재명 상하이 방문
    이재명 상하이 방문
  2. 2정정용 전북 감독 우승
    정정용 전북 감독 우승
  3. 3오송역 폭파 협박
    오송역 폭파 협박
  4. 4샌프란시스코 교류
    샌프란시스코 교류
  5. 5전장연 시위 잠정중단
    전장연 시위 잠정중단

동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