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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즈항공, 보잉 1차 협력사…국내 대기업들과 UAM 사업 관련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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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1차 협력사인 하이즈항공이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에 드론 관련 복합재 부품을 공급 중이다. 또 지자체, 군, LIG넥스원과는 UAM(도심항공교통) 협의체를 구성하고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이다.

27일 하이즈항공 관계자는 “LIG 주축으로 하는 광주 UAM협의체에서는 수소 저장탱크 관련된 부분을 참여 중”이라며 “구체적인 사항은 참여하는 모든 기업이 대외비라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DMI(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과 협업 중”이라며 “종속회사인 하이즈복합재산업이 드론 관련 복합재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산 자회사인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드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DS30W, DT30N, DJ25 등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부턴 UAM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다. 하이즈항공은 지난해 광주광역시 LIG넥스원을 중심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태경전자, 한국항공기술, 육군특수전사령부, 제31보병사단 등과 카고드론 개발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LIG 주축으로 하는 광주 UAM협의체에서는 수소 저장탱크 관련된 부분을 참여 중”이라며 “구체적인 사항은 참여하는 모든 기업이 대외비라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025년까지 UAM 상용화를 위해 실증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민ㆍ·군 겸용 기체(AAV) 등 핵심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UAM 이착륙장(vertiport), 수도권 시범공역, 관제시스템 등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투데이/안경무 기자 (noglasse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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