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동아원 옵티원. © News1 |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제분업체 사조동아원이 장 중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국제 곡물 가격이 오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오후 2시18분 사조동아원은 전날보다 9.51%(205원) 오른 2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3% 넘게 오른 뒤 진정세를 이어가다가 오후 들어 17% 가까이 오르기도 했다.
사조동아원은 밀가루와 프리믹스를 주력으로 하는 제분업체다. 동물용 배합사료도 생산한다. 원재료를 수입해 가공하는 만큼 국제 곡물가격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다.
시카고선물거래소(CBOT)에 따르면 국제 밀 가격은 26일 기준 톤당 392달러까지 치솟았다. 지난해말 톤당 296달러에서 4개월여만에 100달러 넘게 오르면서 2008년 기록한 최고치(408달러)를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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