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이앤엠이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389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다는 소식에 상한가에 올랐다.
스카이이앤엠은 27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날보다 29.86% 뛴 4110원을 기록하고 있다.
스카이이앤엠은 전날 장 마감 후 최대주주인 초록뱀미디어와 초록뱀헬스케어를 대상으로 389억 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는 2786원으로 1396만2672주의 신주가 발행된다.
자금 조달 목적은 타법인 증권 취득이며 납입일은 5월 9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24일이다.
[이투데이/조남호 기자 (spdra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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