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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영건, 류현진 이후 처음+올해 첫 완봉승...동료 포수도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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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A 다저스 투수 워커 뷸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LA 다저스 투수 워커 뷸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 선발 워커 뷸러가 완봉승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뷸러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3피안타 10탈삼진 1사사구 무실점 완벽투를 펼치면서 시즌 2승(1패)째를 챙겼다.

뷸러는 팀이 4-0으로 앞선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 바쇼를 좌익수 뜬공, 마르테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페랄타에게 우전 안타를 내줬으나 워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경기를 끝냈다.

경기 후 동료 포수 윌 스미스는 “오늘밤 뷸러의 패스트볼은 정말 좋았다. 또 그의 커브는 정확했다”고 감탄했다.

올해 메이저리그 첫 완봉승 주인공이 됐다. 또한 개인 첫 번째 완봉승이기도 하다. 그간 커리어에서 완투승은 두 차례 있었다.

지난 2017년 빅리그 마운드에 처음 오른 뷸러는 첫 시즌 8경기 모두 구원 등판을 했고 2018년 2년 차부터 선발진에 합류했다. 그해 8승 5패, 평균자책점 8승 5패, 평균자책점 2.62를 기록했다.


이 때까지는 9이닝 투구가 없었다. 그러다 빅리그 3년 차로 커리어 첫 두 자릿 수 승수(14승 4패, 평균자책점 3.26)를 쌓은 2019년 6월 22일 콜로라도전에서 9이닝 2실점 승리투수가 됐다.

8월 4일 샌디에이고전에서는 9이닝 1실점으로 완투숭을 거뒀지만 이후 지난해까지 더는 9이닝 완투를 볼 수 없었다.

뷸러는 2019년 5월 8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다저스 시절 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상대로 완봉승을 거둔 이후 처음으로 다저스 완봉승 주인공이 됐다.


MLB.com은 “뷸러는 체이스필드에서 압도적인 투구를 보여주며 생애 첫 완봉투를 펼쳤다”고 전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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