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021년 10월 1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26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파견한 정책협의대표단과 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고 25일 일본 방송 니혼 테레비가 보도했다.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지난 24일 일본에 도착했다. 니혼 테레비는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기시다 총리가 26일 대표단과 회담을 조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대표단은 윤 당선인의 친서를 기시다 총리에게 전달 것으로 보인다며 친서에는 새로운 한·일 관계에 대한 차기 한국 대통령의 의지가 기대가 담겼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대신은 이날 오전 대표단과 회담을 했다.
하야시 외무대신은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반복하는 등 국제정세가 긴박한 가운데 윤 당선인의 취임을 계기로 한·일 관계 개선을 꾀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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