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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먼, 8이닝 8K 1실점 이적 첫 승, 다음 차례는 류현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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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1, 2022; Boston, Massachusetts, USA; Toronto Blue Jays starting pitcher Kevin Gausman (34) throws a pitch against the Boston Red Sox in the first inning at Fenway Park. Mandatory Credit: David Butler II-USA TODAY Sports<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pr 21, 2022; Boston, Massachusetts, USA; Toronto Blue Jays starting pitcher Kevin Gausman (34) throws a pitch against the Boston Red Sox in the first inning at Fenway Park. Mandatory Credit: David Butler II-USA TODAY Sports<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서울 | 이환범기자] 미국 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케빈 가우스먼의 8이닝 1실점 역투를 앞세워 보스턴 레드삭스에 3-2로 승리했다.

가우스먼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동안 4구 없이 산발 7안타 1실점에 탈삼진은 8개를 잡아내며 에이스급 피칭을 했다. 투구수 87개에 최고구속은 156㎞를 기록했다. 토론토 이적 후 첫 승이다.

토론토는 전날엔 호세 베리오스가 6이닝 1실점 호투로 6-1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직전 2경기에서 부진했지만 속구와 파워커브를 적절히 섞어던지며 정상 컨디션 회복을 알렷다.

토론토는 원투펀치 베리오스와 가우스먼의 호투속에 연승을 달리며 8승5패를 기록중이다. 올시즌 개막 이후 호투를 거듭하고 있는 알렉 마노아까지 선발진이 정상궤도를 향해 가고 있다.

시즌 개막 5인 선발 로테이션 중 류현진만 팔뚝 염증 부상으로 빠져 있다. 10일짜리 부상자 리스트에 올라있는데 아직 상태에 대한 설명이 없다. 2~3번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복귀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류현진은 선발 2경기에서 7.1이닝을 던져 11안타 11실점 평균자책점 13.50으로 부진했다. 평소보다 구속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칼날 제구력 무뎌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팔뚝 염증 부상에서 벗어나 평균 구속 145킬로와 칼날 제구력을 되찾아야 복귀후 당당히 선발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


류현진의 빈자리엔 로스 스트리플링이 임시 선발로 나서고 있다. 2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는 스트리플링이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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