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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탄소중립, 차기 정부에서도 추진돼야”

이데일리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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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지구의 날 맞아 SNS 메시지
“우리 국민, 탄소중립 의지 높고 강한 실천력”
“국민, 산업계, 정부 힘 합치면 새로운 시대 가능하다”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탄소중립 정책이 다음 정부에서도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남긴 글에서 “우리 국민들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탄소중립 의지가 높고 강한 실천력이 있다. 에너지 절약과 분리배출, 플라스틱 줄이기에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의 지구사랑, 아직 늦지 않았다”며 “오늘 금강송 한 그루를 지구에 투자하겠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정부의 탄소중립 의지를 강조하며 “지금 인류는 지구 위기의 심각성을 느끼며 지구 생명체의 한 구성원으로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세계에서 14번째로 탄소중립을 법제화했고,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도 40%로 상향하며 우리의 강력한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국제사회에 알렸다”고 강조했다.

이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지금처럼 국민과 산업계, 정부가 힘을 합한다면 우리가 앞장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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