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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文 마지막 퇴근길, 만나서 박수드리자” 제안… 조국도 ‘좋아요’

조선일보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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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21일 “5월 9일 대통령님의 마지막 퇴근길에서 만나자”고 했다.

윤 의원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통령님의 마지막 퇴근길, 그 길을 외롭지 않게 국민과 함께 보내드리고 싶다”며 이런 제안을 내놨다.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북한을 방문했던 문재인(오른쪽) 대통령이 2018년 9월 2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백두산을 함께 올랐을 때 방북을 수행했던 윤건영 당시 국정상황실장과 백두산 천지를 배경으로 찍은 기념사진. /윤건영 페이스북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북한을 방문했던 문재인(오른쪽) 대통령이 2018년 9월 2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백두산을 함께 올랐을 때 방북을 수행했던 윤건영 당시 국정상황실장과 백두산 천지를 배경으로 찍은 기념사진. /윤건영 페이스북


윤 의원은 “5년. 끝이 있음을 알았지만, 단 하루도 그 끝을 생각하며 살지는 않았다”며 “한고비를 넘고, 또 넘어서 오늘이다. 이제야 그 끝을 생각한다”고 했다.

윤 의원은 “당신의 헌신에 대해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박수를 드리고 싶다”면서 “제안 드립니다! 5월 9일 월요일, 저녁 6시! 청와대 앞 사랑채(분수대)에서, 대통령님의 마지막 퇴근길에서 만납시다”라고 했다.

조국 전 법무장관은 윤 의원의 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조 전 장관은 전날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와 장관 50여명을 초청해 진행한 오찬 자리에는 참석하지 않았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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