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이데일리TV 뉴스. |
4월 들어 20일까지의 수출액이 전년대비 두자릿수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고유가 여파로 무역수지 적자 폭은 확대됐습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액 통관기준 잠정치는 362억 85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9% 증가했습니다.
수입액은 414억 84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5.5% 증가해 수출액보다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고유가의 여파로 원유 수입액이 82.6% 늘며 수입 품목 중 가장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이에 무역수지는 51억 99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1년 전보다 적자 폭이 커졌습니다. 작년 같은 기간 무역수지는 20억 3200만 달러 적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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