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P/뉴시스]일본의 춘계 예대제 첫날인 21일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서 참배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일본의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서 이틀 일정으로 춘계 예대제가 열려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공물을 봉납하고 아베 신조 전 총리는 참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04.21. |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21일 야스쿠니(靖國) 신사의 춘계예대제 시작에 맞춰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다.
야스쿠니 신사에서는 21일과 22일 이틀 간 춘계예대제가 열린다.
기시다 총리는 '내각 총리대신 기시다 후미오'라고 이름과 직위를 쓴 공물을 봉납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기시다 총리는 총리직에 오르기 전에는 공물을 봉납한 적이 없었지만 취임 직후에 열린 지난해 추계예대제 때 아베 신조(安倍晉三), 스가 요시히데(管義偉) 전 총리의 대응에 따라 공물을 봉납했으먀, 이번에도 역시 공물을 봉납했다.
기시다 총리는 그러나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는 하지 않는다.
이날 기시다 총리 외에도 고토 시게유키(後藤茂之) 후생노동상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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