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다음 달(5월) 대한항공(003490)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편도거리 기준별로 최소 3만3800원에서 최대 25만6100원까지 부과됩니다.
이번 달 적용된 유류할증료는 거리별로 2만8600원에서 21만1900원이어서, 최대 4만원 이상 늘어나게 되는 셈입니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도 이번 달 9900원에서 1만4300원으로 인상됩니다.
최근 항공권 가격이 오른 상황에서 유류할증료까지 인상되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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