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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랭킹 2위 토론토 중심에 선 류현진 '껌딱지' 마노아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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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파워랭킹 2위를 유지했다. 류현진을 롤 모델로 삼는 알렉 마노아 활약 덕분이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19일(한국시간) '올해 정규 시즌 첫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개막 전 1위였던 LA 다저스가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토론토도 순위를 지켰다. MLB.com은 마노아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마노아는 18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4-3으로 이긴 것을 포함해 빅리그 첫 22경기 등판에서 토론토는 18승을 챙겼다. 18일 마노아는 2볼넷 6탈삼진을 잡으며 6이닝 동안 2실점 하는 강세를 보였다. 지난해 5월 28일 빅리그 데뷔 이후 평균자책점은 3.06이다. 100이닝 이상 던진 투수 가운데 아메리칸리그 4위다"며 마노아 활약에 엄지를 세웠다.

마노아는 2019년 아마추어 드래프트 1라운드 11순위로 토론토 유니폼을 입었다. 100마일(약 160㎞)를 던지는 네이트 피어슨과 함께 토론토 최고 유망주 투수 가운데 한 명이다. 피어슨은 늘 부상에 발목을 잡히고 있는 가운데 마노아는 일찌감치 빅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메이저리그 통산 22경기에 등판한 마노아는 123⅔이닝을 던지며 11승 2패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하고 있다. 140탈삼진을 기록하고 있으며 WHIP(이닝당 출루 허용 수)는 1.04로 빼어나다. 올 시즌은 2경기에 선발 등판했는데, 12이닝을 던지며 2승 평균자책점 1.50, WHIP 0.92로 짠물투를 보여주고 있다. 4선발로 올 시즌을 시작했는데, 사실상 1선발에 가까운 활약이다.

마노아는 류현진 '껌딱지'로 잘 알려져 있다. 롤모델로 류현진을 삼고 있으며, 베테랑 류현진에게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늘 그를 따라다닌다. 선발투수로 경기를 준비하는 루틴, 컷 패스트볼과 같은 구종 등 다양한 것을 류현진으로부터 습득했다. 류현진과 함께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는 등 많은 것을 류현진으로부터 배웠고, 토론토 중심으로 자리를 잡는 모양새다.

한편, 파워 랭킹 1위에 오른 다저스에 대해서는 "다저스가 계획한대로 시즌을 시작하고 있다. 6연승을 기록하는 동안 40득점 9실점으로 상대에 앞섰다. 선발투수는 6연승 기간 동안 평균자책점 0.56을 기록하며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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