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송승민 영상 기자] 시즌 두 번째 등판에 나선 토론토 류현진의 공이 어딘가 이상합니다.
90마일을 웃돌던 패스트볼의 구속이 80마일 후반대에 머뭅니다.
이날 부진했던 결과와 별개로 공에 힘이 없다는 게 육안으로도 느껴집니다.
류현진은 결국 4이닝 5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유는 곧 밝혀졌습니다. 던지는 팔인 왼쪽 팔뚝에 통증을 느낀 겁니다.
우리시간으로 18일 정밀 검진을 받았고, 팔뚝에 염증이 발견됐습니다.
이유는 곧 밝혀졌습니다. 던지는 팔인 왼쪽 팔뚝에 통증을 느낀 겁니다.
우리시간으로 18일 정밀 검진을 받았고, 팔뚝에 염증이 발견됐습니다.
토론토는 이 이유를 들어 류현진을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류현진 부진의 미스터리가 한꺼풀 풀리는 순간입니다.
팔뚝 부상은 팔꿈치나 어깨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민감한 부위입니다.
아직까지 염증 이외에 특별한 구조적 문제가 발견되지 않은 것은 다행인 일.
그러나 앞으로 2~3일 정도 휴식을 취하며 경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언제 투구를 재개할지, 언제 다시 메이저리그 마운드로 돌아올지는 알 수 없습니다.
류현진의 시즌 계획은 두 경기만에 큰 차질이 생겼습니다.
선발 로테이션 순번에 큰 미련을 두지 않겠다고 했던 류현진은 대신 선발 30경기 이상 출전과 지난해보다
더 좋은 평균자책점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러나 첫 두 경기에서의 평균자책점은 13.50에 머물러 현지의 우려만 샀고,
너무 이른 부상자 명단 등재로 30경기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도 불투명해졌습니다.
일단 이른 시일 내에 건강을 되찾는 게 급선무입니다.
스포츠타임 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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