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성착취물 담긴 범인 웹하드 송치 뒤 확인한 경찰관 벌금형

YTN
원문보기
성착취물이 들어 있는 범인 소유 웹하드를 수사가 끝난 뒤 확인하고 자료를 삭제한 경찰관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방법원은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위증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경찰관 박 모 씨에게 벌금 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20년 9월 성착취 영상 촬영 혐의로 체포된 이 모 씨의 웹하드 계정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로그인해 확인한 뒤 로그아웃하지 않은 상태로 생활했습니다.

두 달 뒤 자동 업로드된 본인의 가족사진, 명함 등과 웹하드에 남아 있던 성착취물 등을 발견한 박 씨는 이 씨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파일들을 삭제한 거로 조사됐습니다.

또 재판 과정에서 이 씨의 계정으로 로그인된 사실을 몰랐고 박 씨 본인 계정에 음란물이 올라온 거로 생각해 삭제했다고 위증한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법원은 박 씨가 범행을 부인하고 있지만, 위증 내용이 형사 사건 재판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던 점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star]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오늘의 슈스뉴스] 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