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KT는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공인전자문서센터’ 지정인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인전자문서센터는 다른 기업·기관의 전자문서를 대신 보관하는 서비스로, 과학기술정통부(과기정통부) 장관의 지정을 받아야 한다. 과기정통부는 전자문서 보관을 활성화하고 불필요한 종이문서 보관을 줄이기 위해 2020년 12월 종이문서를 전자문서로 변환(스캔 등)한 뒤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할 경우 원본 종이문서를 폐기할 수 있도록 전자문서법을 개정했다. KT는 LG CNS, 더존비즈온, 하나금융TI, 한국무역정보통신에 이어 5번째로 공인전자문서센터 인가를 받았다.
KT제공 |
KT는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공인전자문서센터’ 지정인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인전자문서센터는 다른 기업·기관의 전자문서를 대신 보관하는 서비스로, 과학기술정통부(과기정통부) 장관의 지정을 받아야 한다. 과기정통부는 전자문서 보관을 활성화하고 불필요한 종이문서 보관을 줄이기 위해 2020년 12월 종이문서를 전자문서로 변환(스캔 등)한 뒤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할 경우 원본 종이문서를 폐기할 수 있도록 전자문서법을 개정했다. KT는 LG CNS, 더존비즈온, 하나금융TI, 한국무역정보통신에 이어 5번째로 공인전자문서센터 인가를 받았다.
KT는 국내 최초로 전자문서 보관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보안성과 신뢰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KT 공인전자문서센터는 모든 문서를 암호화한 상태로 저장·보관하고, 해당 문서의 열람 및 제출 이력도 블록체인으로 관리한다. KT는 또 B2B(기업 간 거래) 방식과 다른 솔루션 업체에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공인전자문서센터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KT는 금융업, 유통업 등 서류 보관을 많이 하고 전자문서 솔루션 인프라를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KT DX플랫폼사업본부장 김영식 상무는 “KT는 그동안 지역화폐, 전자문서, NFT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공인전자문서센터를 통해 기업들의 전자문서 기반 디지털 전환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탄소중립 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정 기자 yy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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