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5일 공개한 '탑승객을 찾습니다' 영상의 갈무리 화면. (아시아나항공 제공) © 뉴스1 |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코로나19 일상 회복을 염원하는 바이럴(사람들이 마케팅 메시지를 퍼트리는 것을 촉진하는 마케팅) 영상 '탑승객을 찾습니다'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0년 8월 조회수 1200만회을 돌파한 '여행이 떠났다' 편을 선보인 이후 약 20개월 만이다. '여행이 떠났다' 편은 대한민국 광고 대상, 온라인 광고 대상, 대한민국 최대 광고 포털 TVCF 사이트의 ‘명예의 전당’에 선정된 바 있다.
1분 가량의 이번 영상은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에 적응한 시민들의 모습을 마치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던 손님들의 모습으로 표현했다.
Δ배달음식을 통해 세계 요리를 섭렵한 가족 Δ밤새 OTT 시청을 즐기는 커플 Δ로드뷰를 통해 랜선 여행을 즐기는 남성 Δ비대면 수업으로 외국어 학습에 열중하는 여성 등 코로나19가 바꾼 일상에 적응한 시민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손님들을 찾는 탑승 안내방송과 “2년간 더 막강해진 여러분과 함께 우리 비행기 곧 이륙하겠다”는 기장의 기내 방송으로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비상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아시아나항공은 설명했다.
지난 15일에 공개된 영상은 SNS 조회수 60만회를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국민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과 함께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담아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며 “본격적인 국제선 운항 재개를 통해 다시 여행을 떠나는 손님들을 맞이할 모든 준비를 갖추었다”고 말했다.
ho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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