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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꼬인 류현진' 팔뚝 염증, 10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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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외신연합뉴스

류현진.외신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이환범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35)이 왼쪽 팔뚝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류현진이 왼쪽 팔뚝 통증을 느껴 MRI(자기공명촬영) 진단을 받은 결과 염증이 발견됐다. 이에 딸 토론토 구단은 그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하고, 그가 빠진 자리에 햄스트링 부상 중인 좌완 투수 라이언 보루키를 집어넣었다.

류현진은 지난 17일 오클랜드전에서 4이닝 6안타(1홈런) 5실점으로 부진했다. 지난 11일 텍사스전 3.1이닝 6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부진이다. 오클랜드전은 직전 경기에 비해 구속도 떨어져 이상증상이 의심됐다. 속구 최고구속 90.2마일(145.2㎞), 평균구속은 88.7마일(142.7㎞)로 구속이 떨어졌다.

류현진은 경기전부터 왼쪽 팔뚝에 약간의 통증을 느꼈다고 했는데 결국 정밀진단 결과 염증 진단을 받았다. 등판 일정을 하루 뒤로 미룬 것도 몸에 이상 증세가 있어서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자아낸다.

스포츠넷 등 현지 매체는 류현진이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전날 임시선발로 나섰던 로스 스트리플링이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윙맨으로 활약하는 스트리플링은 지난 16일 오클랜드전에 선발등판해 4이닝 2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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