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식용유를 살펴보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식용유와 밀가루 등 원가 비용이 오르면서 자영업자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식자재값 인상에 맞춰 소비자 가격을 올리면 단골을 잃고 새 손님마저 발길을 끊길 수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라고 자영업자들은 밝혔다. 2022.4.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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