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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더위에 맞춰 양재천 야외수영장이 24일 개장된다.
서울 서초구는 영동1교와 양재시민의 숲 사이 둔치에 위치한 양재천 야외수영장을 8월 31일까지 69일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24일 개장 당일에는 식전 행사로 사물놀이 공연 및 서초구민체육센터 아기 스포츠단 영법 시범이 펼쳐지면 페이스ㆍ핸드 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주민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또 싱크로나이즈 시범 및 스킨스쿠버 이벤트 등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볼거리가 준비돼 있으며 물놀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치 교육 및 구조 시범도 펼쳐진다.
올해로 운영 7년째를 맞는 서초구 양재천 수영장은 성인풀장ㆍ유아풀장ㆍ물놀이장 등 깊이가 다른 3개의 풀이 갖추어져 있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가족 단위로 와서 즐기기에도 부담이 없다.
한편 지난해 야외수영장은 작년 여름 75일간 5만3000여 명이 방문, 하루 평균 700여명이 찾았다.배동호 기자 eleve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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