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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산업 주가 2%↑…"서울시장 가상 양자대결, 오세훈 50.8% 송영길 39.0%"

아주경제 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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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산업 주가가 상승 중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양산업은 이날 오전 10시 1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30원 (2.55%) 오른 9240원에 거래 중이다.

진양산업은 오세훈 서울시장 관련주다.

지난 13일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는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예비 후보들과의 양자 가상대결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MBN 의뢰로 지난 11~12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상대로 오 시장과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 중 누구에게 투표하겠냐고 물은 결과, 오 시장은 50.8%, 송 전 대표는 39.0%를 기록했다.

지지율 격차는 11.8%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밖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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