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MC몽이 플리마켓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집 청소를 했다.
12일 MC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거실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MC몽은 사진과 함께 "집 청소. 싹 다 치움"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MC몽의 거실은 깨끗해진 모습이다. 가구와 장식품들이 많았던 거실은 최소한의 가구만 남고 깨끗해진 모습이다.
앞서 이사 기념 역대급 플리마켓을 예고한 MC몽은 거실을 비우고 미니멀리스트에 도전하려는 듯하다. MC몽의 플리마켓이 기대된다.
한편 MC몽은 지난 1월 21일 신곡 '깨우지 마'를 발매했다. 또한 최근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국민재해구호협회에 3,333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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