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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소상공인 5천900여 곳 재난지원금 150만 원씩 지원

연합뉴스 홍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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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청[문경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 문경시청
[문경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경북 문경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재난지원금 150만 원씩을 지원하기로 했다.

11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현재 주소와 사업장을 모두 문경에 둔 소상공인, 운수(전세버스·법인택시)종사자, 종교시설 등 5천900여 곳에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재난지원금은 문경사랑상품권 카드에 충전해 지급한다.

희망자는 신청 전 농축협, 우체국, 새마을금고에서 문경사랑상품권 카드를 발급받고 지원을 신청해야 한다.

1인 1사업체 지급으로 중복 지급하지 않는다.

신청 시 공통서류는 신분증, 문경사랑상품권 카드, 주민등록 초본이다.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운수종자사는 재직증명서, 종교시설은 시설 등록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5월 6일까지다. 첫째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시행한다.

신청 장소는 온누리스포츠센터 접수처다. 중소벤처기업부 재정지원 제외업종에 해당하는 일부 업종은 제외한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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