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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포럼, 차기 대표의장사 최종 후보로 'LG유플러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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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5G포럼 차기 대표의장사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5G 포럼은 이달 말 총회를 통해 대표의장사를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5G 네트워크 및 서비스 고도화 측면에서의 역할을 인정받아 최종 후보에 올랐다. 5G 포럼에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삼성전자, LG전자, 에릭슨 LG, KMW,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이노와이어리스, 삼성SDS가 의장사로 참여하고 있다. 출범 이후 SK텔레콤과 KT가 차례로 대표 의장사 역할을 맡아왔다.

새 정부가 공약으로 5G 전국망 고도화와 6G 상용화 준비 등을 내세운 만큼 LG유플러스는 5G 포럼 대표의장사로서 산업계, 학계, 연구계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5G 포럼은 워킹그룹을 통해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스마트공장 등 산업 전반에 5G를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5G 포럼이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의 13개 5G 단체와 협력관계를 통해 글로벌 협력에도 나서고 있다.

정예린기자 yesl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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