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울 지역 국회의원을 포함한 지역위원회 위원장들이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서울시장 후보로 파격적인 새 얼굴 발굴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서울시당 49개 지역위원회 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서울시장 후보 공모에 신청한 6명 외에 더 풍부한 후보군이 필요하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참신하고 파격적인 새 얼굴을 발굴하는 등 당의 모든 자산과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는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 열린민주당 출신의 정봉주·김진애 전 의원 등 6명이 등록한 상태입니다.
민주당 서울시당 49개 지역위원회 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서울시장 후보 공모에 신청한 6명 외에 더 풍부한 후보군이 필요하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참신하고 파격적인 새 얼굴을 발굴하는 등 당의 모든 자산과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는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 열린민주당 출신의 정봉주·김진애 전 의원 등 6명이 등록한 상태입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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