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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왕실이 즐긴 별식, 경복궁에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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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6월25일까지 궁중약차·병과 체험 사전예약제 운영



경복궁 생과방. 궁능유적본부 제공

경복궁 생과방. 궁능유적본부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경복궁에서 조선 시대 왕실 별식을 즐기는 '경복궁 생과방' 행사가 열린다.

11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25일까지 약 2개월간 경복궁 소주방 권역 내 전각인 생물방에서 '2022년 경복궁 생과방' 행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생과방'은 생물방(生物房) 혹은 생것방이라고도 불리는데, 조선 시대 왕실의 별식을 만들던 전각이었다.

이번 행사는 궁중의 약차와 병과를 맛보며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궁중에서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 사이 낮것상(점심)을 올리던 때에 맞춰 동일한 시간대에 운영한다.

제공하는 식단은 '조선왕조실록', '동의보감' 등 기록을 토대로 궁중병과 '구선왕도고' 등 6종, 궁중약차 '강계다음' 등 6종으로 구성했다.

관람객들은 생과방에 들어서면 조선 시대 나인과 차비 복장을 한 직원의 접대를 받으며 호궤소에서 궁중병과 6종, 약차·과실차 6종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상반기 생과방 행사는 경복궁 휴궁일인 화요일을 제외하고는 4월20일부터 6월25일까지 1일 4회(오전 10시, 11시 40분, 오후 1시 50분, 3시 30분, 각 70분간) 운영한다.

예약 신청은 2차로 나뉜다. 1차는 13일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선착순(회차당 30여명 예정)으로 신청 받는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주문수량만큼 지불하는 '카페형'으로 운영한다. 2차 예약 일정은 5월21일부터 6월25일까지다.

더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및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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