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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14득점’ 불붙은 토론토 타선, 류현진의 첫 승 분위기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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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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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뜨겁게 달아오른 타선을 등에 업고 시즌 첫 승 사냥에 성공할까.

류현진은 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토론토는 앞선 두 차례 경기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8일 정규 시즌 개막전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막강 화력을 앞세워 텍사스를 10-8로 제압했다. 10일 경기에서 4-3 1점차 승리를 가져왔다.

팀 타선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특히 보 비셋(8타수 4안타 1홈런 1타점 4득점)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8타수 4안타 3타점 2득점)의 타격감이 가장 좋다. 루어데스 구리엘과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3타점씩 올렸다.

토론토는 텍사스를 상대로 이틀 연속 승리를 챙겼지만 선발승은 아직 없다.

9일 개막전 선발 호세 베리오스는 ⅓이닝 4실점으로 조기 강판됐고 케빈 가우스먼은 10일 경기에 선발 마운드에 올라 5이닝 3실점으로 비교적 잘 던졌으나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팀내 선발진 가운데 경험이 가장 풍부한 류현진이 첫 선발승의 주인공이 될지 지켜볼 일이다.

이날 경기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옛 동료와의 맞대결. 지난해까지 토론토에서 함께 뛰었던 마커스 세미엔과 LA 다저스 시절 동료였던 코리 시거가 텍사스로 이적했기 때문.

세미엔과 시거는 시범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커리어가 있는 만큼 정규 시즌에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세미엔은 시범경기에서 1할대 빈타에 허덕였으나 지난해 45홈런을 터뜨릴 만큼 무서운 타자다. 시거 또한 마찬가지. 시범경기 타율 2할3푼8리(21타수 5안타)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3할 타율을 달성한 타자다.

개막 2경기에서 세미엔은 8타수 1안타, 시거는 8타수 4안타를 기록 중이다. 다시 말해 류현진에게는 경계해야 할 대상이라는 의미다. 한때 류현진이 등판할 때마다 호쾌한 타격을 선보이며 승리 도우미 역할을 했던 이들이 류현진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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